계절 정보

OITA BAMBOO ART & LIGHTS 2024 『竹会』【TAKE-E】

2024, 09, 18

오이타현립미술관(OPAM)에서는 10월11일(금)~10월26일(토)까지 OITA BAMBOOART & LIGHTS 2024 ’다케에(竹会)’를 개최합니다.
일본에서 제일의 마다케의 산지가 오이타현입니다. 국가 지정의 전통적 공예품 벳푸 대나무 세공,그 외에도 일용품이나 선물, 게다가 예술품까지, 질이 좋은 대나무를 다양하게 활용하고,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케에(竹会)’를 보고, 만지고, 체감하고, 듣고, 대나무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개최 기간중에는, 대나무 공예가 시연을 하고 대나무에 관련되는 마켓이나 음악 라이브, 워크샵, 키즈 코너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또한 야간에는 대나무 작품이 조명되어 OPAM이 환상적인 공간이 됩니다.
대나무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16일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꼭 방문해 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HP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ww.opam.jp/en/exhibitions/detail/2427